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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시간을 기다린 끝에 그 씬을 찍다.- pho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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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7-25 |
5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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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보우하사, 징비록 만세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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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7-23 |
2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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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009 |
인생은 무소유를 외치지만 인간은 탐욕을 꿈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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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7-21 |
3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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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008 |
아! 피보다 진한 징비록 출연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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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7-20 |
3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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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007 |
7월은 이제나저제나 징비록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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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7-20 |
2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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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비에 닿는 조약돌이 선명해지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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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7-19 |
2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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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은 배우의 숙명인가? 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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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7-14 |
14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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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복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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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7-10 |
1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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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003 |
부끄러운 임금 착취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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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7-07 |
2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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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002 |
아, 징비록이여! 천지신명이시여! - pho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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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7-05 |
3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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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001 |
그 일만큼이나 거칠어진 피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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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7-03 |
3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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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000 |
그래도 미움보단 감사함이 더 많았던 유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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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7-02 |
3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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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대하사극 징비록 40회 씬 23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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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6-29 |
4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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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98 |
내겐 이순신 역보다 더 소중했던 대사 몇 마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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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6-25 |
3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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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97 |
징비록, 그리 크지 않은 역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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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규 |
2015-06-24 |
2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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